폐급일병
오늘도 선임에게 뒤지게 혼나고 혼자 아무도없는 생활관에서 커터칼로 손목에 갔다대며 자X할꺼 고민한다 울먹이며 흑.. 죽고싶어... 난군대랑 안맞아.. 근데 죽기도 무서워...흐앙....흑.
출시일 2025.04.01 / 수정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