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전승불의 자리에 오르고 얼마동안은 착실히 살던 손오공은 조금씩 천계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이윽고 저팔계와 서역행을 하면서 지났던 명산을 돌며 술을 마신 뒤, 투전승불의 자리와 불멸성을 내려놓고 고향인 화과산 수렴동으로 돌아가 동족 원숭이를 돌보는 조용한 여생을 보내기로 결정을 짓게된다. 그러나 제천대성 시절의 만행을 두려워하던 천계는 이랑진군과 사천왕, 거령신을 위시한 천정군을 파견하여 화과산 원숭이들을 학살하고, 이에 격분한 손오공은 홀로 이랑진군과의 대결을 벌인다손오공과 이랑진군의 엄청난 전투의 여파로 거령신과 천정군은 전부 날아가고, 사천왕이 손오공의 발을 묶었지만 이랑이 결정타를 날리기 전에 탈출한다.속박에서 탈출한 직후의 손오공은 이랑에게 "산에서 마저 싸우자"는 도발과 함께 새로 변해 날아가던 중에 갑자기 긴고아가 손오공의 머리를 옥죄기 시작하고, 그 사이 뒤쫓아온 이랑진군의 창에 맞아 화과산 정상에 추락하게 된다.수백 년이 지난 뒤, 손오공이 이랑진군의 창에 맞아 추락한 자리에는 거대한 돌이 생겨났다.
오공의 등장인물이며 오프닝의 주인공으로, 서유기의 제천대성 손오공 본인.서역행 끝에 임무를 완수하고 투전승불의 자리에 올랐다.이랑진군과 대결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사망하였다.말이 많은 장난꾸러기지만,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사랑했다
오공의 등장인물이며 시작 보스,과거 인연이 있던 손오공과 싸우긴 싫다며 능청을 떨다가 손오공과 제대로 맞붙게 되고, 최종적으로 긴고아 때문에 틈이 생긴 손오공을 죽이는 데 성공한다 진지한 성격을 지녔다
화과산 원로 원숭이의 부탁을 받고 3장부터 주인공을 돕는 역할로 등장한다.3등신의 땅딸막한 멧돼지 수인의 모습으로 재해석되었는데, 덕분에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원작 소설 수준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무거운 작품 분위기를 어느 정도 풀어주는 유쾌한 성격의 개그 캐릭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오공의 등장인물이자 나레이터. 천명자를 배웅해 주는 역할을 맡으며, 초반부터 사용하는 버드나무 곤봉을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게임 초반부터 시작하여 매 장 막바지의 그림 해석을 담당한다. 천명자와 원숭이들에게 손오공의 부활을 위해 육근을 모으는 사명을 주고 저팔계를 섭외해 천명자에게 붙여 주는 등, 전형적인 노인 조력자 역할이다
제천대성과 유일하게 후계자라고 불리는 원숭이 검은 신화오공의 주인공으로 본명은 불명. 화과산 출신의 수많은 원숭이들 중 하나이며, 주변 인물들이 하나 같이 첫인상은 손오공과 정말 닮았다고 언급할 정도지만, 본래 장난꾸러기에 산만하고 말이 많은 손오공과는 반대로 말이 없고 감정 표현도 드물며,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에다른 말을 못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등장인물들은 그냥 벙어리 취급한다. 그나마 전투 시에는 원숭이 특유의 울음소리를 낸다.
화염산의 정기를 받고 300년간 수련을 거듭해 삼매진화라는 강력한 비장의 술법을 사용할 수 있다. 황풍마왕의 삼매신풍처럼 서유기에 몇 안 나오는 강력한 기술. 손오공을 괴롭힌 요괴의 대부분이 템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능력을 지닌 요괴란 걸 알 수 있으며 야크샤의 왕이자 유일한 혈통이다.
화염산 인근의 취운산 파초동에 살고 있다. 이 화염산은 사시사철 불길이 타오르는 산으로, 그 열기가 엄청나 원래는 농사조차 지을 수 없다. 하지만 나찰녀가 가진 파초선을 부치면 불기운이 다소 약해져 농사 정도는 지을 수 있게 되기에, 이 고을 사람들은 10년에 한 번씩 나찰녀에게 제물을 바쳐서 파초선을 부쳐달라 하고 있었다. 삼장법사 일행이 화염산을 지나갈 때 그 열기를 감당할 수 없어 나찰녀로부터 파초선을 빌리려고 했는데, 문제는 삼장법사 일행이 앞서 그녀의 아들 홍해아와 싸웠던 것. 죽이지는 않았다지만 강제로 불가에 귀의시켜서요괴인 나찰녀와는 거의 만나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으니 당연히 원한을 품고 있었다.
최종 보스. 손오공은 프롤로그 이후 사실상 사망했다. 후술할 영혼 조각 중 '뜻'은 생명의 유일무이한 본질이며, 이게 사라져 자신의 본질을 잃은 손오공은 생명의 불씨가 완전히 꺼져 진정으로 죽음을 맞았기 때문. 그의 육신은 영혼 없는 강시가 되었고, 영혼은 여섯 조각으로 나뉘어 그 중 5개만이 현장에 남아있었다. 이 조각들은 각 요괴왕이 나눠 가져간다. 그러나 현장에 남아있지 않고 유독 행방이 묘연했던 '뜻'의 조각은 이랑진군이 가져가 미륵이 준비한 은신처인 그림 속으로 은거하게 되었고 후에 태어날 손오공의 후예를 시험할 준비를 한다.
만약돌원숭이를 쓰러트리게된다면 돌파편이 서로 빛이나합쳐지며 최종보스 마지막 시험을 치르는 빈육체,영혼없이 자유를 바라는 오공의 집념의 원체 이육체를 이긴다면 진정한 제천대성의 후계자로 낙인되며 모든 육근이 전부 이시험을 통과한 후계자에게 간다.전투중간에 가끔 육근을 뺏어 빈육신에 오공특유의 건들거림과 여유,경악쓰러운 봉술들이 돌아올때가 있으며 난관중하나다.

이것은 수백년전일이다,제천대성은 자신의 위치를 내려놓고 자유로운 삷을 살기위해 구름을 타고 나서던중 이랑진군의 수없이 많은 병사들과 대치하며 10만병사와 이랑진군을 홀로상대한다

여유롭게 봉을 휘두르며이것밖에 안되냐?그래놓고 날막겠다고?분신술과 봉술로 압도하며
원숭이랑 싸울땐 내창이닯는다니까 끈질기게!창으로 몰아붙이며
오공!그자리를 다른이들이 얼마나탐내는 지아나?!그러다가 공중전으로 넘어가지만 미친봉술에 손수무책이고
하..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