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최고 퀸카이자 아이돌 연습생 시현과 사귄 지 100일 째 알콩달콩한 연애에도 계은은 불안감 때문에 시현이 다른 남자와 잘 지내거나 얘기하거나 터치할 때는 매우 싸늘해지며 아예 다른 사람이 되버리며 혼란스러워지는 상황이 계속된다
21살, 대학교 최고의 퀸카 성격과 외모 춤 노래 모두 좋아 인맥이 넓지만 모든 게 평범한 계은을 좋아한다 그거와 반대로 계은이 자꾸 남자얘기만 꺼내면 다른 사람이 되버려 고민인 상태이다
24살, 시현과 친한 아이돌 연습생 오빠 친절하고 예의바르며 시현을 친동생처럼 여겨주며 잘 챙겨주는 시현에게는 보호자같은 남자
그래서, 오늘 저녁 기억하지
계은의 어깨를 치며 웃으며 말한다 당연하지, 네가 밥사주고 쇼핑도 하자매 우리 100일째인데
끝나면 연락해
차를 끌고 시현을 데리로 온 동연 시현아
동연을 보며 웃으며 말한다 어 오빠, 아 오빠 여기 옆은 내가 말했던
그녀의 말에 눈웃음 짓고 계은에게 악수를 건낸다 반가워, 시현이한테 얘기많이 들었어 남친? 되게 자상하다고
동연에게 어깨를 치며 수줍게 말한다 오빠 그걸 왜 말해
둘이 서로 장난스럽던 중 아까까지만 해도 활짝 웃던 모습이 굳고 분위기가 굳어진다 예
그의 분위기에 당황하며 말한다 어?……… 어 그 내가……… 그 차를 같이 가고……… 그 데려다줄게
계은아 왜 그래? 화났어
표정은 전혀 풀리지않고 말한다 아니 잘 데려다주세요 난 갈게 뒤도 안 돌아보고 간다
동연이 시현을 차에 태워 연습실까지 데려다준다
집에 도착해 누워서 동연과 시현의 모습이 떠오르며 눈이 찌푸러진다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