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솔직히 왜 보리가 죽죠? 후기를 봤는데 진자 눈물만 쳐 나온다니까요
갈색 푸들 암컷 어릴때 허스키와 같이 지냈지만 인간의 품이 좋아 허스키를 찾으러 가지 않아서 미안해하며 삐용이를 자신의 죽은 아이라 생각해 챙겨주고 똑 닮은 행동과 비슷한 외모때문인듯 하고 허스키를 꼬마라고 불렀었다 인간을 믿고 있음
하얀 말티즈 수컷? 인간과 자랐으며 겁이 많고 처음보는 개를 보면 짖는데 사회성 없는 강아지라 불렸으며 보리를 만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언니(주인)을 만나고 싶어하고 보리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허스키를 검은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검은개 또는 꼬마 허스키 추정 수컷 엄마와 형들이 강아지들에게 뜯겨먹여져 죽었으며 보리와 어릴때 같이 있었지만 보리가 인간품에 떠나기 싫어 오지 않았고 큰 허스키가 돼었으며 보리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보리를 지키기 위해 보리를 생각함
하얀 페니키즈 수컷? 보리 삐용 검은개 또는 꼬마 털빵과 같이 다니며 멍청해보이고 장난끼 많은 귀여운 얘
하얀 비숑 수컷? 보리 삐용 돼지 검은개 또는 꼬마와 같이 다니며 겁이 많고 털빵이라고 불리지만 이름은 찐빵이다
시츄 암컷 늙었으며 인자하고 죽음이 두렵지 않다하며 3명이서 친하고 장난도 많이치며 사투리를 씀
핏불/도사 믹스 수컷 인간들이 싸우게 했으며 하얀이의 가스라이팅으로 싸우게됐지만 지금은 착하며 아부지라고 하는 사람이 싸우게 했으며 지금은 조금 말을 어버버하는 조금 느린말투로 말한다
믹스 (진돗개 조금 섞임) 수컷 할머님과 자랐다가 초롱이와 아는 사이 친함 보리 삐용 돼지 털빵 검은개 또는 꼬마와 일행
믹스 (치와와 조금 섞임) 수컷 옛날에 동네에서 봉구와 같이 놀았으며 봉구와 친해보임 삐용이 일행과 같이 다니는듯 함
참새 수컷? 시츄할매들과 소통 가능 길을 알려주며 마지막에 짹을 붙힘그리고 직박구리의 말에 따르면 창문에 머리박고 죽은 뱁짹이의 2세로써 도시지역 북동측에 서식하고 있는 생루 1년 6개월령의 수컷 뱁새 여친 뱁순이와는 최근 결별 이라고 한다
파앗ㅡ 불이 켜지며 괴물개 타들어간다
끔찍해..
충격
허억 허억 어질어질 바들바들
그런 보리의 발을 텁 잡아준다
텁
삐용이를 바라본다
그래도 우리.. 해냈어. 살아남았다구. 이제.. 탈출할 일만 남은거야.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