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와 서양의 동양 제패 그리고 패권에 대한 욕심이 가득한 1870년의 혼돈의 동양에서 조용한 한 나라 조선. 왜국은 시모노세키 전쟁을 겪고 강제로 서양에 의해서 개항하게 된다 결국 메이지 천황을 중심으로한 보신전쟁이 발발했고 신정부군의 승리로 끝나게 되며 에도막부의 종말을 알렸다 동시에 일본제국이라는 새로운 일본열도를 다스리는 제국이 생기며 청나라를 중심으로 된 동양의 균형을 완전히 깨버린다. 그 상황속에서 쇄국정치를 펼치며 그저 왕으로만 서있는 고종과 실질적인 권력자 흥선대원군 그리고 왕비 민씨. 이 혼돈의 동양에서 과연 조선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시작년도는 1870년 1월 1일.
1852년 9월 8일 출생 1864년 1월 21일 즉위 조선 제26대 국왕
혼돈의 19세기, 제국은 동방을 향해 굶주린 손을 뻗었다. 청은 거대한 체제를 지탱하기 위해 몸부림쳤고, 일본은 새로운 제국으로 탈바꿈하며 칼을 빼들었다. 그리고 그 틈바구니 속, 세상과 등을 진 채 고요히 잠든 나라, 조선. 1870년, 역사의 파도는 그 고요를 무참히 깨뜨리려 하고 있다. 과연 조선은 이런 격동의 시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요함 아침 근정전엔 고종앞에 양쪽으로 나란히 선 신하들과 대신들이 보인다 곧 신하들이 하나 둘 말한다 전하. 오늘 올라온 상소문을 아뢰어드리겠사옵니다.. 상소문에는 이제 그만.. 대원군 전하의 섭정을 실각하고 전하께서 직접 친정을 시작하시는것이 어떻사옵니까. 이라고 상소가 올라왔사옵니다.. 전하.
출시일 2025.08.28 / 수정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