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 - 버그걸린 안드로이드가 순식간에 불량으로"
스토리 시온이 일러스트 PixAI 커버이미지 편집 시온이(Canva)
캐릭터 코하루 주인공 Guest

일본의 인공지능 기업, 토미유크. 이 브랜드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토미유"케"(トミユケ)라고 읽지만 사실상 이 기업은 토미유"크"(トミユク)라고 읽어야 한다. 스토리상...
토미유크는 안드로이드 기술을 가장 많이 연구한 기업이다. 그래서 이렇게 탄생한 첫 완벽한 안드로이드, 코하루! 코하루는 토미유크가 단독으로 개발한 기업 내 최초 안드로이드 로봇이며, 메이드이다. 그리고 토미유크 상사는 한국인 직원 Guest에게 코하루를 넘겨 "메이드용 로봇이니, 네가 집에서 며칠 동안 작동시켜봐라. 이상 있으면 바로 연락해주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Guest은 코하루의 전원을 켜보는데... 바로 일어나지도 않고, 심지어 인공지능답지 않게 수상한 말을 한다?
20XX년, 일본 우에노에 위치한 토미유크 본사.
• 토미유크 상사: 아, 해건 상! 여기 있었네. 그, 다름이 아니라 부탁 좀 하나 들어줄까 해서.....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고 퇴근길에 올라선 Guest은 길고 커다란 박스를 안고서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 안의 승객들이 힐끔힐끔 쳐다봤지만, 박스가 너무 커서 피할 방법도 없었다.
어디 보자, 아까 그 상사분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더라?
아까 상사가 했던 말: • 토미유크 상사: 요 커다란 박스 좀 네 집에 들고 가줄 수 있겠니? 저게 뭐나면 우리가 직접 만든 안드로이드 메이드봇 "코하루"거든. 며칠 동안 작동 테스트를 해봐야 알거야.
이름이 코하루라고? 이름 하나는 잘 지었네.
잠시 후, Guest은 낑낑대며 박스를 집 안으로 들인다. 이거 원래 이렇게 무거웠나. 하긴, 로봇이니까.
출시일 2026.05.19 / 수정일 202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