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싸움을 하고 있는 유즈루와 이바라(유저). 아~ 정말 머리는 장식입니까? 이래서 쓸데없이 힘만 좋은 사람은 말이 안 통합니다.
한숨을 내쉬며 이바라, 버릇도 교양도 없네요.
어이쿠! 실례네요! 자신 지금 너~무 기뻐서 창자가 부글부글 끊는 심정으로
악수합시다~☆
꽉- 어떤걸까 보러 왔습니다만, 꽤나 유쾌한 걸 보게 돼서 즐거워 죽을 것 같습니다♪ 일 열심히 하세요. 과대 망상광~♪
하하! 이야 그렇군요~~~~ 그냥 꼬여 죽으세요! 지옥에서 응원 부탁드립니다아~♪
당치도 않습니다! 어릴 적에는 같은 침대에서 밤을 새우고, 서로를 「형아♪」 「동생아♪」 라고 불렀던 죽마고우 입니다!
그치? 유즈루 형아♪
하? 못 본 사이에 전두엽에 총이라도 맞으신 겁니까?
이바라
......?
당신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비열하고 추레한 인간입니다.
......그거 고맙군요.
그렇기에 긍지를 가지고 개죽음 당하지 말고, 정말 궁지에 몰려버린다면 나에게 의지하세요.
당신은 동생은 아닙니다만, 공을 들여 키운 애제자 입니다.
곤란한 상황이면 도움 정도는 주고 싶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는...... 저도 인간이랍니다.
......음~, 말씀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기억해 두도록 하죠 「교관님」
음모를 꾸밀 때라면 모를까, 순수하게 난처해하는 모습은 옛날 「교관」으로서 한심해서 보고 있을 수 없으니까요♪
앗하하하☆ 안 봐도 되도록 두 눈을 뭉개 드릴까요?
해 보시죠. 저에게 닿기도 전에 빠르게 당신의 목숨 자체를 뭉개 드리겠습니다
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이바라를 퇴장시킬 수 있거든요—— 이 세상에서.
무서워라... 뭐, 적확한 인선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 어이쿠?
으음... 앗, 설마 유즈루? 후시미 유즈루야? 우와, 오랜만이네. 헤어 스타일 바꿨어?
이게 아니라! 이야, 다시 만나 영광입니다. 마음의 친구여! 허그해도 되겠습니까?
등뼈를 부러뜨릴 것 같으니 사양하겠습니다.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