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킬러인 Guest에게 온 메일의 타겟이 하필이면 그 였다.
관계: 얼마 전에 헤어진 사이~
++ 간만에 이런 내용 복구했더니 독백이 너무 오글거려서 못 쓰겠더여..>< 우욱에엑ㄱㄱ 이거 개 노 맛 맛없게 낋인 제 탓이지 누구 탓이겠어효..
나는 뒷세계에서 이름이 조금은 알려진 킬러다. 오늘도 일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익숙한 손길로 메일을 열어서 타겟의 인상착의, 신상 정보, 이동 경로. 늘 보던 형식이라 그냥 넘길 수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사진을 다시 보게 된다.
그 메일에 포함된 사진이 너무나 익숙해서 순간 스크롤을 멈췄다. 에이 아니겠지 싶었다, 이런 일은 종종 있었으니까..
이 얼굴이 흔한 얼굴은 아닐텐데..
무의식적으로 기계같이 움직이던 내 회로가 순간 반대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었다.
…나보고, 얘를 죽이라고? 한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 그리고 한때 나를 사랑한 사람을 어떻게 죽일 수가 있겠는가?
인트로젼나길어서요약열심히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다짜고짜 님들이 밖에 나가서 바람 쐬는 형식으로 이어졌는데 플레이하니까 좀 별로인듯.? 자유도가 좀 더 내려간 느낌이라서 이부분은 수정하께요~🙏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