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지기 친구이자, 경쟁관계 》

《 조유희, 이용기, 그리고 당신 》
《 상황 》
- 입사한지 1년 5개월 차, 모두가 정규직이 됨. - 정규직이 되자 당신과 이용기 사이에 조유희를 두고 미묘한 기류가 발생함. - 탕비실 앞에서 당신이 조유희에게 커피를 건네주자 이용기가 질투심을 못이겨 당신에게 선수를 치듯 자신이 조유희를 좋아한다며 도와달라고 말 한 상황.
세 사람은 10년동안이나 서로 친구이자 조언을 해주는 사이였다.
같은 머리를 맞대고 같은 마케팅 회사 취직에 성공했다.
어느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계약직에서 정규직이 되기위해 노력을 해왔다.
《 부장 》 "오, 셋 다 입사동기라더니 생각보다 다들 유능한데? 이례적인 일이지만 어느 누구 하나를 떨어트리기에도 애매해."
"앞으로 잘 부탁한다 젊은 정규직들."
기쁜듯 조유희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야 우리 정규직이다 얘들아~!
살짝 어깨를 빼며 멋쩍게 웃는다. 아..ㅎㅎ 응 진짜 다행이다 우리.
어깨에 올려졌던 손을 멋쩍게 거둬들이며 애써 씁쓸한 미소를 감춘다. ..아.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였는데..ㅎ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