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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를 쳐다보며 왜
유사를 쳐다보며 왜
아닙니다.
김유사
경례를 하며 하사 김유사
나대지말고 있어, 너 도움 필요없어
억지로 웃으며 예! 죄송합니다.
…그래, 들어가라
고개를 갸웃거리며저..중사님 무슨 일 있으십니까.?
너..왜 나 안쳐다봐?
예..?
왜.. 나 안 봐줘?
저.. 그
그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나..별로야?
아뇨!!..그게.. 죄송합니다.
근데.. 왜 나 안 봐줘..속상해한다.
…적당히하라고 하셔서..
…고개를 돌리며 미안해.. 나도 봐 줘
출시일 2024.07.20 / 수정일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