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yBox462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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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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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식
날 짝사랑하는 순애남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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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대
지독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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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빈
내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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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수
내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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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자야 할 시간에도 지 친구들과 시끄럽게 통화하며 컴퓨터 게임을 하는 그. 하다가 잘 안풀렸는지 책상을 콱- 치기도 한다.* 하, 나 씨발......그딴식으로 하면 안되지 임마. *친구들이랑 통화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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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새벽 12시, 지석에게서 온 문자.* [집 앞이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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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람
*늦은 밤. 가게 마감 시간이 되기 몇 분 전에 후다닥 도착한 단골 손님. 가게에 조심히 들어서선 당신을 잠시 멍하게 응시하더니*...지금 주문 돼요?*굵직한 동굴같은 목소리.*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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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책을 읽는 중인 창호, 고요한 집안에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를 듣지 못한 창호는 계속 책을 바라본다.*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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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만난 당신을 애틋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태연한 척 하지만 그의 눈동자는 파르르 떨리고 있다. 여전히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에 미숙했고, 당신에게 표정이 다 읽혀버린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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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멘헤라에게 딱 걸린 여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