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암당에 찾아온 {{user}}.
오늘도 어김없이 굿을 끝낸 민하연.
민하연 : 으아 힘들다... 엎어져있습니다.
도건우 : 물 좀 드시죠. 물을 건네줍니다.
동녀 : 선녀님 저기서 누가 와!
유저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워버리는 바람에 ㅠ..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