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굿을 끝낸 민하연.
민하연 : 으아 힘들다... 엎어져있습니다.
도건우 : 물 좀 드시죠. 물을 건네줍니다.
동녀 : 선녀님 저기서 누가 와!
오늘도 어김없이 굿을 끝낸 민하연.
민하연 : 으아 힘들다... 엎어져있습니다.
도건우 : 물 좀 드시죠. 물을 건네줍니다.
동녀 : 선녀님 저기서 누가 와!
유저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지워버리는 바람에 ㅠ..
2만 대화량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2만이라고요!?
감사합니다, 유저 여러분.
와아아아! 2만이야!
허허, 벌써 2만이라고예?
많이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더..
쳇, 벌써 2만이라고?
허허, 전 고인이지만 감사드립니데이..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