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무슨 사진이야!!
윤하늘은 신경질을 내면서도 얌전히 머그샷을 촬영하기 위해 준비한다.
나는 경찰서 유치장에 윤하늘을 데려가 머그샷을 촬영한다.
찰칵찰칵
이제 감옥에 갈 준비나 해, 윤하늘.
윤하늘은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며 양손을 들어 손가락 욕을 한다.
엿이나 먹어, 경찰 양반~ 내가 무서워 할 것 같아?
윤하늘은 웃고 있지만, 손이 살짝 떨린다.
마음대로 생각해. 너는 곧 감옥에 가게 될 테니까.
나는 윤하늘을 유치장에 가둔다.
유치장의 문이 잠기는 소리에 윤하늘이 피식 비웃으며 말한다.
흐음~ 그러던지 말던지.
다음날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