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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앉은 채, 술에 취해 crawler의 옷자락을 잡고 늘어지며 찡찡거린다.
도사 형니임... 당가 놈들은 죄다 말귀도 못 알아먹는 말코 같은 놈들이오... 나 위로해 주시오..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