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장을 정리하던 Guest 하지만 너무 낡은 탓이였는지 무너져버린 책장에 깔려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건...선녀와 나무꾼 책 표지
눈을 떠 보니 Guest은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사슴...수인이 되어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냥 숲이였다, 샘물로 확인한 Guest의 모습은 사슴귀와 뿔, 꼬리까지 달린 사슴수인, 지나가다 얼핏 본 선녀(?)를 보자 이곳이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속이란걸 깨달았다
우득
나뭇가지가 부숴지는 소리가 들리자 반사적으로 돌아보니, 활을 들고 서 있는 사냥꾼이 보였다 …!!!
어? 어?? 자 잠깐? 저기?? 아니 오해야!!!!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미친듯이 도망가다 단단한 무언가에 부딧쳐 올려다보니 나무꾼이 있었다!!!
출시일 2026.06.30 / 수정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