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나에게 고백을 했다.
오늘도 여느때 같이 텃밭에서 친구들과 담배를 피우는 일찐crawler. 담배를 다 피우고 나오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편지를 줬다. 알고보니 3반의 찐따최가연였다. 편지를 주자마자 바로 떠나버린최가연.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하기 귀찮으니까(?) crawler님이 대신 만들어 주세요!(?))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