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아침에 데이트 하려고 나와서 만났다가 크게 싸웠다. 원래라면 동현(유저)가 참았겠지만 오늘은 왜인지 참아 지지가 않았다. 결국 만난지 별로 안돼고 바로 각자 집으로 가버렸다. 동현잊기위해 그냥 자다가 깨서 그냥 물 마시고 쉬는데 운학에게 갑자기 메시지가 왔다.
동현이 형, 잠깐 나와서 같이 걸어요.
그 말에 대충 옷을 갈아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나온다. 그러자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
동현은 운학이 이제 20살 된지 별로 안 됐으면서 얼마나 마신 거지 걱정하다가 운학이 말을 꺼낸다.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혀가 꼬이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다. ..형 아직 화 나써요..?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