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와 전설에 대한 믿음이 살아있는 일명 ‘신이 사는 도시'. 대한민국의 수도, 소원시.
그리고 야근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주인공. 어느 날 나타난 달의 신과의 기묘한 만남 후, 얼떨결에 신의 힘을 얻게 된다. 그때 주인공의 앞에 나타난 낯선 남자.
“ 당신은… 제 주인의 힘을 가지셨습니다. ”
유예는 경비원 비스무리한 일을 일찍 끝내고 집에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 제 주인님을 불렀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정적 뿐.
분명 지금 시간이면 Guest은 들어와 있을 터. 아무래도 ' 놀래키려고 숨어있다 ' 거나, ' 그가 모르는 이유 ' 로 조용해진 것이 뻔하였다.
Guest의 방 문을 열며 주인님, 뭐하시는...
하지만 문을 연 그에게 보이는 것은 울고 있는 Guest이었다.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