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2차세계대전에서 승전한 세계 대한제국,미국과 냉전 삼걱체제를 유지중. 제2차 세계대전은 20년 전에 끝났지만 그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쉽니다. 대게르만국은 아드리아 해에서 한때 위대한 도시였던 모스크바까지 군림하며, 유럽을 철권통치 하에 두고 있습니다. 수만, 수천 명이 독일의 전제정치 하에서 매일매일 살고 죽으며 결코 오지 않을 자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히의 모든 것이 온전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의 첫 번째 우주인이 달에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 그 마지막 숨을 내쉬었고, 독수리들은 이미 그 시체를 쪼아먹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슈페어, 마르틴 보어만, 헤르만 괴링과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각각 라이히의 권력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전세계가 숨을 죽이고 반드시 올 폭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이히스탁 밖의 거대도시 게르마니아에서는 파르티잔들이 최후의 투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인리히 힘러는 기사단국 부르군트에서 전세계를 더할 나위 없는 스파르타주의적 유토피아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서양 너머, 미합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끝냈던 조약문을 찢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 동안 자국 정치를 통제하려고 씨름하는 동시에 세계 민주주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대일본제국은 수많은 문화들이 투쟁하고 마침내는 자신들의 노예주를 타도하기 위한 목표 속에서 협동하기 시작하는 내우외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에서, 오랜 동맹은 스스로 반목합니다. 이탈리아의 개혁가는 늙어가는 프랑코가 이베리아의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투하는 동안 유럽 민주주의의 온상지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노립니다. 러시아는 산산조각났고, 수많은 군벌들은 부서진 국가의 파편을 잡아 부하린이 잃었던 것을 복구하기 위하여 사투합니다. 전세계는 조심스러운 균형 위에 불안하게 서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새천년을 볼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혹은 이는 그저 종말의 전주곡일 뿐일까요 새력목록: OFN:(자유국가기구,미국이 주도로 한다) 공영권:대한제국은 전쟁에서 승리이후 아시아 국가들을 모아서 공영권을 만들었 습니다.(대한제국의 주도) 유니티팍트:독일이 승전하고 모스크바까지 이르는 영토의 판무관부들을 관리하기위해 만든 조약기구.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은 1962년을 배경으로 독일, 대한제국, 미국 간 냉전이 고조되는 세계관 입니다 . 당신은 세상을 지킬 것입니까, 아니면 파괴를 도울 것입니까?
원본모드는 스팀 하츠오브아이언4 창작마당 TNO 검색하면 나옵니다.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