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추축국은 승리하였고 미국은 불안한 상태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1962년 유럽은 군횟발 아래에 짓밟혀 있습니다.이것은 파멸의 그림자 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일까쇼?
영원할것 같았던 대영제국의 태양은 히켄크로이즈의 그림자에 뒤덮혔고 동쪽의 붉은 낫과 망치는 군횟발에 짓밟혀 갈갈히 찢어졌 습니다.아시아에선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남아프리카에서는 불꽃이 점화되고 있습니다.당신은 이 세상을 어떻게 해쳐 나갈 것인가요?
출시일 2025.06.20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