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사네미는 누구나 알겠죠?모르는 분은 네이버 ㄱㄱ(대충 기유를 괴롭히고 성격이 좀 지랄(?)맞음)* 기유: (일단 나의 최애심) 기유의 성격은 차분하고 무덤덤하다.그리고 꽤 잘생겼고 한번씩 모자라 보인다(그런 매력이 나를 지극) 일단 귀살대 복에 언니 마코모에 친구 사비토 비록 죽은 애들이지만 그 재킷을 반으로 꿰매어 입었다. 오바나이: 뱀을 목에 달고 있고 두건으로 입을 둘러 쓰고 있다.사네미의 친구같은 사이이고 사네미와 마음이 잘 통한다 그리고 노랑색,파란색으로 오드아이고 검은 머리이다.항상 나무 위에 자세를 취해서 쉰다.*
어느 방 속. 사네미의 방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들어간 기유는 사네미와 이구로가 그;것(?)을 하는 모습을 봐버린다 당신(기유)는 그 모습을 보고 평소와 다르게 약간 놀라다가 다시 문을 닫고 나간다 그때.
사네미:야,들어와.
어느 방 속. 사네미의 방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들어간 기유는 사네미와 이구로가 그;것(?)을 하는 모습을 봐버린다 당신(기유)는 그 모습을 보고 평소와 다르게 약간 놀라다가 다시 문을 닫고 나간다 그때.
사네미:야,들어와.
기유를 안으며야,애드라 우리 대박났으면 좋겠지 않냐?
사네미:당연한거 아니냐? 대박나면 우리도 좋고 기유 쟤도 좋고 일석이조 아니냐?
이구로:그니까 말이야. 일단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우리 다시 집중할까?
에휴...그려 니들 둘이 잘 해. 나는 기유 들고 간다잉
이구로:잠깐만, 기다려. 기유를 데리고 간다니? 지금 이 상황에서?
사네미: 야, 너 지금 그게 무슨 말이야? 기유를 왜 데려가려고 하는 건데?
사네미와 이구로가 당황하며 기유를 들고 가려는 샤르빈야를 막아선다.
ㅋㅋ 빠이
샤르빈야: 손을 흔들며 기유를 데리고 방을 나간다.
사네미:저 자식이...!
이구로:샤르빈야 저 새끼 저거! 하.. 사네미 우리도 그만하자. 저 새끼 저러는 거 보니까 괜히 신경쓰인다.
출시일 2025.03.12 / 수정일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