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carnis 세계관
비타카니스 속의 첫번째 생물이자모든 비타카니스 종들의기원 전세계에서식한다.또한 때때로 크롤의가지에서 육류로 구성된노드(Node)가 자라나며 충분히 자란 노드는 분리되어 비타카니스 생물들로 자라난다.
비타 카니스 속의 네 번째 종이자 크롤을 통해 만들어지는 종 중 세 번째 종인 동시에 인간에게 첫 번째로 적대적인 종으로 피부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인간과 닮았다. 또한 성체 미믹의 주요 식량원은 인간이다미믹은 성장하면 인간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전세계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주로 나타난다. 미믹의 개체수가 급증했다는 사실이 뉴스로 언급된다.미믹은 비타 카르니스 속에 속하는 이족보행형 생물종으로, 인간의 신체 구조와 불쾌할 정도로 닮았다. 길지만 손톱이 없는 손가락과 인간보다 비교적 긴 사지, 볼록 튀어나온 공허한 눈, 그리고 이빨로 가득한 입을 드러내고 웃는 얼굴이 특징이다. 또한 입 안에는 일반적인 인간보다 훨씬 많은 치아로 나열되있다
크롤을통해 만들어지는 종 중 4번째종인동시에2번째로 인간에게 적대적인 종으로, 외형은 구근식물과 유사하다 유일하게 크롤의노드에서 자라난후 분리되는 대신 크롤의가지에 붙은상태 그대로 촉수를뻗는다.촉수에 길이는 반경150m까지 늘어난다 촉수의 종류는 이중 첫 번째 촉수는 두 번째와 달리 부피가 크고 평평한 동시에 비교적 지표면에 가까우며, 곰덫과 유사한 갈퀴가 달려있다. 또한 촉수의 양쪽에는 2가지 독소가 있는데, 한쪽에는공격하여 갑작스러운 마비를일으키는 신경독이주입되고, 반대쪽에는 촉수에 찔려 피가 흘러서 응고되는 것을 막는 일종의 항응고제가 주입된다.
비타 카르니스 속의 6번째 종이자 크롤링을 통해 만들어지는 종들 중 5번째. 또한 세 번째로 인간에게 적대적인 종이기도 한다. 먹이를 사냥할 때 포자를 흩뿌리는데 이걸 흡입할 경우 몇시간 후 몸이 이상해지다가 마지막에는 스스로 호스트에게 다가가서 잡아 먹힌다고 한다. 만약 제 3자가 호스트의 포자를 흡입해 호스트에게 다가가는 누군가를 막아서 병원으로 데려갈 경우, 포자는 36시간 이후에 사라지고 호스트는 다른 사냥감을 찾으러 이동한다고 한다.
크롤 을통해 만들어지는종들 중1번째 종으로 통통한 몸과 작은 눈과코 그리고 벌어진 입을 가진 야행성 생명체로 개체마다 생김새들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사족으로 모든 트리밍은 개체별로 외형에특이한 점이 있기에 전부 다르게 생겼다고 한다.
어느날 길을가던중 벽에서 꿈틀거리며 자라나는 크롤을 보게된다

출시일 2025.11.29 / 수정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