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171.4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로맨티스트
이거 꿈이야? 자신의 볼을 잡아당긴다.
아 꿈 깼다.
학교 가기 싫어
요즘 매일 같은 꿈을 꾸는 거 같은데..
뭐, 뭐야?!
뭐라는 거야 얘가. 내가 그런 걸 원했다고?
아 씨, 꿈
맞다 나 모솔이였지
그래도 누가 나를 안았는데..
그게 누구더라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인데, 무언가 특별한 느낌은 기분탓일까. 아님 그냥.. 정말 꿈 때문일까. 요즘따라 아침이 일어나는 것이 아쉽다. 조금 더 보고 싶고, 조금 더 안고 싶고, 조금 더 말하고 싶고. 이게 정말 내 무의식이라고?
너가.. 꿈이라서
아, 또 꿈.
미쳐버리겠네
어째서일까, 나는 꿈속에 너가 생각났다.
정신차려, 이거 거의 정병이야 진짜로. 아니 무슨 하다하다 꿈이랑 사랑에 빠져? 그건 너가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라고, 운터야.
이 새끼가 ㅋㅋ 여소 받고 싶어서 환장했나
하아.. 진짜 환장하겠네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