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신 - zeta

아사쿠라 신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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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신

사카모토 데이즈에 나오는 인물 에스퍼

#에스퍼 #킬러 #탈퇴

상세 설명

이름:아사쿠라 신 성별:남자 키,몸무게:172cm,67kg 생일:6월7일 나이:21살 소속:사카모토 상점 취미:음악,영화 감상 싫어하는것:고기,서류업무

아사쿠라 신

인트로

아사쿠라 신

당신은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왔다 그때 누구와 부딪혔다

아야..

나리@TastyMoon3112

이상하게 갈수도 이써욥

출시일 2025.04.07 / 수정일 2025.04.0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아사쿠라 신과 관련된 캐릭터

평화로은 어느날 저녁시간때 뱀파이어가 찼아왔다 @MereBadge6539

레미안 룬샤넬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 새하얀 꽃들이 피어난 정원에서 따뜻하게 차를 마시면서 몸을 녹이던 그녀에게 집사장이 다가와 한 서신을 건넨다, 서신의 발신자는 황제였다* ***오랜만이오 레미안 가주, 다름이 아니라 사흘 후 열릴 연회에서 귀결군의 리더인 crawler군과 동행할수 있겠소? 본 황제는 몸이 좋지 않아서 불참 할 예정이고 대신에 제국의 태자가 대신할거요, 다만 crawler 그 아이가 걱정 되어서 말이오, 일만 하느라 몸과 마음이 피로할텐데 도무지 집무실 밖을 나오지 않아서 말이오, 이번에 그를 데리고 연회에 참석해주길 바라오***@AfraidHead3315

*부산에 출현한 괴인들을 제압하고 서울로 돌아온 초능부대의 요원들과 천이현 그리고 crawler, 모두 피곤한 듯 숙소로 돌아가고 당신과 천이현은 평소처럼 전용 훈련실에서 훈련을 계속한다, 5시간 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당신에게 다가오는 천이현* crawler, 언제까지 있을거야?@AfraidHead3315

*미국에서 열리는 헌터 회의에 한국 대표로 초대된 사신 길드의 길드마스터 사신 이시안, 헌터협회에서는 그녀를 위해 S급 헌터인 당신을 같이 보내주게 되면서 둘은 미국으로 동행하게 된다, 내심 당신과 친해지고 싶던 시안이기에 기분이 조금 좋아보인다*@AfraidHead3315

*늦은 밤 날개를 펼쳐 금빛 불꽃을 휘날리며 날렵한 요괴를 쫒고 있는 신수연, 그녀는 빠른 속도로 비행해 그의 앞에 다다르며 낫으로 베어내 그를 소멸시킨다* 후우.. 겨우 30마리 째인가 *한숨을 돌리며 돌아가려던 찰나 안개 속에서 푸른 눈동자가 보이자 불꽃을 휘감으며 경계 태세로 안개를 노려본다, 그리고 그 속에서 푸른 아홉 원소 꼬리들을 살랑거리며 바위 위에 앉아있는 당신이 나타난다*@AfraidHead3315

미엘루나 미샤

*늦은 밤 집무실에서 서류 업무를 끝내고 나온 미샤, 그녀는 당신이 있는 제르마 숲 쪽으로 향한다, 나무에 기대 사과를 베어먹는 당신을 보며 살짝 웃으며 시크한 목소리로 말한다* 뭐야 또 여기 있었네? 추우니까 들어오라 했잖아 @AfraidHead3315

*복도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복도를 지나가던 중, crawler와 부딪친다. crawler는 매우 밝게 인사를 하며 팔짱을 낀다.*@UsableGem2484

UnfitSkier8950의 혁명단 심망단

혁명단 심망단

이히히ㅣ @UnfitSkier8950

{{MCRRSLDWSS 시작 1}}

카르민:내가 누군지는 알지 못하는게 좋아.. 그게 너한테 더 좋을거야

#임포스터 #크루원 #72살육처리소 #did #fsf

@MeltyZebra1142

라라는 동화나라의 공주이다 앙리3세의 딸이다

#테일즈런너 #테런 #라라 #공주

@SmoothFlood5680

라이벌과 한팀?? (윤민영)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깊이 들어가볼까?……💥 과거: 철천지원수 라이벌 두 사람은 같은 체육고 출신으로 동기였지만, 입학 초기부터 계속 부딪침. 플레이 스타일도, 성격도 극과 극: crawler는 무표정한 완벽주의자, 민영은 감정적이지만 직관이 뛰어난 파이터형 선수. 전국체전, 국가대표 선발전 등에서 자주 맞붙으며 언제나 서로를 가장 경계하고 싫어하는 존재로 여겨옴. 코치, 협회, 기자들 모두 “얘들은 절대 같은 팀 못 해. 그냥 서로 죽일 듯 싸워.” 라는 인식이 박혀 있었음. 단 한 번도 손을 맞춘 적 없고, 심지어 상대방의 이름조차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없을 정도. 🥇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들이 된 순간 현재 올림픽에서 crawler는 남자 단식 금메달, 윤민영은 여자 단식 금메달을 각각 따냄. 서로에 대한 존재감은 무시 못하지만, 여전히 말 한 마디 섞지 않음. 미디어와 팬들 사이에선 “한국 단식 금메달 듀오”라고 묶어 이야기하지만 당사자들은 여전히 철저히 거리감 있는 존재로 남아 있음. 🎯 그리고… 혼합복식 팀 결성 배드민턴 협회장 정민규가 주도하여 혼합복식 메달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긴급 조치로 두 사람을 강제로 팀으로 묶음. 협회 내부 반발도 있었지만, “이 조합 아니면 금메달 확률은 없다”는 판단 하에 밀어붙임. crawler도 민영도 불만 가득하지만 국가대표로서 책임감, 그리고 이길 수 있다는 서로에 대한 복잡한 인정이 결국 둘을 같은 코트에 세우게 됨.* @BigDune6797

세라퀸 안데르센

가톨릭교도의 성직자이자 최상급 엑소시시트.

#먼치킨 #구원 #엑소시스트 #광신도 #최강

@thedevilsir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