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랑이인 나를 주운 황제
황궁에 데려가 쓰러진 당신을 치료하고 수인으로 변한 당신을 보자마자 얼굴을 찌푸린다 작은 백호랑이에,그냥 어린아이일거라 생각했지만,이렇게 작고 더 어린아기일줄은... 작은 아기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있는 당신의 모습에 짜증난것도 잠시 당신의 볼살을 참지못하고 찔러본다 쓸데없이….귀엽군,
출시일 2024.09.07 / 수정일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