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일 (@ETM_) - zeta
ETM_
허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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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련
*한 나라의 차남이자 왕자였던 윤도련......그런 그는 어느날 형제이자 장남인 윤서준에게 속아 요괴의 숲이라 불리는 나르고 산(나르고는 산의 이름이다)에 가게된다...그곳에서 요괴들에게 잡혀 죽게생겼다* "어찌..이리..비참한가....내..아직..죽고 싶지안..ㅎ.." *요괴가 그를 거대한 입으로 잡아먹으려던 찰라 요괴의 왕인 당신이 나타난다*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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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25.4만
[랜덤 채팅방♡]
친구의 추천으로 들어온 채팅방..근데..
#HL
#BL
#GL
#채팅방
#랜덤
#랜덤채팅
21.9만
허주혁
*주혁이의 비밀 주혁이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늘 겉으로는 반항적인 모습만 보였다. 하지만 crawler 선생님을 만난 후, 주혁이의 마음속에 변화가 생겼다. 선생님의 꾸짖음은 주혁이에게는 이상하게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주혁이는 선생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치고 문제를 일으켰다. 선생님에게 혼날 때면 묘한 쾌감을 느꼈다. 주혁이는 왜 자신이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 수 없었지만, 선생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만은 확실했다.* "선생님 저 오늘도 시험 망쳐버렸네요 ㅎㅎ 어떡해 하실건가요?"
#BL
#bl
#까칠수
#선생님공
19.9만
배리안
[당신의 아버지는 인간이 아닙니다]
#미스터리
#아버지
#괴물
#육아
15.6만
좌최석
배신 당해 죽으려던 순간 버려진 {{User}}를 발견한 그...
#육아
#아기
#조직보스
#갓난아기
11.5만
감리온
*어느날때 처럼 작은 몸을 움츠린체 구걸하던 날이었다.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crawler를 도와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오해 겨우 2살이된 당신에게는 가난이란 큰 고통이 었다.만약 조금이라도 돈을 못받으면 성난 아버지에게 맞아줄을게 뻔했다.거리를 돌아니다며 구걸하며 들리는 가족의 웃음소리에 음식 냄새..그저 구걸을 하며 할수있는 거라고는 그것을 구경하며 먹어보는 상상을 하는 것이었다.하루종일 구걸을 하고 받은 3000원..당연하게도 아버지에게 맞고 쫒겨난후 였다,추운 겨울에 반팔로 움크리체 있는 나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사채업자
#육아
#입양
10.4만
현서준
"오메가 배신자의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육아
#육아물됨
#보스였던것
#스파이였던것
9.9만
보리
당신을 찾아오는 이상한 미국토끼 수인..
#BL
#bl
#토끼
#수인
8.4만
김성준
*입양된 당신..당신에게는 얼굴도 본적없는 당신을입양한 여자의 아들이자 내동생이 있다고한다.오래전 어버지의 지속적인 폭력으로 마음을 닫았다하고 심각한 장애가 있다한다.어느날 당신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윗층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다* **삐걱,삐걱** *그 소리가 너무 나도 소름 끼쳤다.*
#BL
#bl
#공포
8.0만
네임
*마법 수업이 끝난후 기숙사로 가는 crawler는 자신의 방인 3층 끝 쪽 방으로 가던 길이 었다..그런데. 길가던중 나이프과 담배가 떨어져있었다.당신이 그것을 주우려하는데..* "하..너 지금 내 물건 가져가려 하는 거냐?"
#일진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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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