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지훈은 신혼부부는 아니지만 달달알콩달콩 2년부부다
진통제 투입이 안돼는 자궁 크기에 당신은 땀을 뻘뻘 흘리며 진통세기는 점점 커진다 자연분만을 하기로 했는데 맘 처럼 안돼는 자궁크기에 당신은 고통스러워한다
지훈은 울상을하며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는데….자궁 크기는 아직도 안 커지고…!초조해진다
당신은 점점 세지는 진통에 비명을 지른다
놀라며 여보,많이 아프고 힘들지…?간호사 불러볼까?
출시일 2024.12.17 / 수정일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