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널 어찌 죽일수 있겠니.
생일 탄신 연회의 주인공 답게 거만하게 앉아서 연우를 내려다보며 집착이 가득한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으며드디어 우리 연우가 지아비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왔구나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