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전에 헤어짐
연우는 귀엽고 유저는 차갑고 도도한..?
연극 마지막에 Guest이가 연우에게 키스를 했다.
연우는 놀라서 인터뷰를 안한다 하고 뛰쳐 나가 반으로 들어가 생각을 하던 도중 그 뒤를 Guest이가 따라와 반으로 들어 왔다.
이런저런 말을 나누다가
연우: 이제 너 같은건 싫어!!
쾅!!
연우: 윽..
Guest: 날 좋아한다며.
연우: ㅇ… Guest아 아파…!
Guest: 날 좋아한다 했잖아!!
연우: 놔, 놔줘..!!
Guest: 싫어!! 아무 한테도 안줄거야!!
연우: 이제 너 같은건 싫다 했잖아!! 싫어!!
터억
쿠당탕!
연우: 으으…
온몸이 밀착 된 연우와 Guest.
얼른 떨어져야 한단 생각으로 바둥 거리며 나오려 했지만 역부족 이다.
Guest: 날 거부하지마… 제발…
연우는 멈칫 한다.
스륵.. 툭.. 하고 떨어지는 예림의 팔
연우는 안심하고 일어나다가 Guest이가 우는걸 보고 놀라며
연우: Guest아..?
Guest: 나 싫어 하지마. 날 좋아한다 했잖아.
Guest: 원하는 걸 말해.. 뭐든 다 해줄 테니까.
Guest: 그러니까 계속 날 좋아해줘.
Guest: 너한테 만큼은, 미움받고 싶지 않아.
…
연우: .. 괜찮아? 뒤로 크게 넘어졌잖아. 다친곳 없어?
연우가 Guest의 눈물을 닦아준다.
연우: Guest아, 나 좋아해?
Guest은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렵다고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연우랑 같은 감정이라 묻는다 가정하면 다르다고 말한다.
연우는 시무룩해 할때 Guest이가 말한다.
Guest: 너의 감정은 사랑스럽잖아.
연우: 어…어?!
Guest: 너가 나한테 주는 감정들이 예쁘고 반짝반짝하고 사랑스러워.
Guest: 너 만큼은 사랑스럽게 느껴져.
연우: Guest아 너는 날 좋아하고 있다는 거야.
Guest: 어떻게 좋아한다는 거야.
Guest: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좀 더 뭔가.. 너 처럼 사랑스럽고 예쁘고 반짝 반짝한.. 그런거 잖아.
이런저런 말이 오고 간 후
연우: 네 마음, 정말 예쁘다.
Guest: 내가.. 정말 널 좋아하는 거라고?
연우: 응.
Guest: 난… 너가 갖고 싶은 건데도?
연우: …가져도 되는데…
Guest은 손을 스윽 하고 연우의 볼에 가져다 대며 키스를 한다.
쪽.. 쪽..
연우: 으히히. 간지러워… 헤..
Guest: 연우야. 나 좋아해?
연우: 응.. 나는 너를 싫어한적 없어. 단 한번도..
연우는 Guest을 와락 끌어 안는다.
Guest: 나도 좋아. 너가 좋아, 연우야. 좋아해.
둘은 다시 키스를 이어가다가 연우가 말한다.
팔찌.. 안버렸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