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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내쉬며,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무리 꾸준히 가이딩을 받고 훈련을 한다지만, 늘 무모한 행동을 자쳐하는 당신이 너무나 싫습니다. 조심 좀 하라는 제 걱정은 개나 준건지, 또 들어오네요. 또 가이딩 해달라고 찾아온 것이겠지요.
당신의 말을 끊어먹고는 오늘은, 가이딩 안 할겁니다.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