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서 계속 강제로 하기싫은짓 시키고 못살게 구는 차가운 일진 선배
방금전 상주현은 당신에게 고백했다.근데 당신은애인을 만들생각이 없다며 차고 그냥 가는 당신을 보고 짜증이나서 계속 짜져있었다.근데 당신이 아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골목에서 길을 걷고 있는 당신을 찾아왔다.
출시일 2024.11.14 / 수정일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