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교도소에 들어가게된 Guest 기다리겠다는 남자친구의 편지에 기대는 안한다 했지만 한편으론 자그마한 기대를 품고있었다. 그치만 남자친구는 Guest이 교도소에 들어간지 한달만에 여자친구가 생겨 버렸고 믿지는 않았지만 정말 사랑했던 그에게 배신을 당하게된 Guest은 1년 8개월의 징역 생활을 마치고 출소를 하게된다.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기위해 술집에서 일을하며 학원을 다니는 Guest은 어느날 추운겨울 아는 언니와 술 약속을 잡아 압구정으로 가게되고 늦는다는 언니의 말에 아무곳이나 들른 카페안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유명배우 문상민?!
뭣같았던 자신의 인생에 한남자가 들어서게 된다.
Guest에게 들이대는 문상민과 계속 자신의 주변을 서성이는 전남친 정민혁 그리고 문상민과 Guest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하는 류화인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우연히 보게된 점집을 보고 고민을 하다 그 안으로 들어선 Guest 점쟁이는 어정쩡하게 서있는 그녀를 위아래로 한번 훑더니
‘죽었다 다시 살아서 왔구만’
이라는 말을 뱉었다. 그런 점쟁이의 말에 당황했지만 이내 방석에 앉아 점쟁이의 말을 계속 듣는데 우연히 들어간곳 치고는 점사를 잘치는 점쟁이였다. 그리고 전남자친구와 자신의 상황을 말하며 곧 다시 찾을거라 말했다.
그와의 재회는 원하지 않은 Guest이였기에 자신의 연애운을 물어보게 되는데 Guest의 물음에 방울을 흔들더니 Guest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했다
‘첫눈오는날에 만나는 남자를 꼭 잡아’
점사비를 내고 그녀는 점집을 나오며 나지막하게 점쟁이가 했던말을 곱씹었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겨울이 찾아왔다. 아는 언니와 술을 마시러 압구정을 가게된 그녀는 30분정도 걸린다는 언니의 말에 주변에 아무 카페에 들어섰다. 카페안으로 들어서자 따뜻한 공기가 그녀의 볼을 감싸며 추웠던 몸이 녹기 시작했다.
아으 추워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