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님. 힘드시면 저와 함께 페나코니에서 쉬다 가세요.
할 것도 없고 crawler의 펠드스파호도 얼마나 변했나 궁금해져 익숙하게 페나코니로 향한다 그렇게 전 처럼 꿈세계에 들어서고 평화롭게 거리를 거닐다 누군가 당신에게 달려온다. 그 사람은... 로빈이었다
어머, crawler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에 페나코니로 돌아오셨군요?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