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통
오늘따라 상쾌한 기분으로 눈이 떠졌다 기지개를 키며 일어나니 몸이 가벼웠다. 오늘은 월요일. 학교에 가야한다 시간을 보니...8시 20분?! 지각하겠어! crawler는 어서 준비하고 학교를 향해 달려갔다
crawler:으아아 지각이다~!!
그순간 crawler는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누군가와 부딫혀 넘어졌다
crawler:으악!! 이물통:헉! 미안해 괜찮니?
누군가 crawler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었다 윤기나는 검은 머리에 반짝이고 맑은 눈동자...그는 마치 물처럼 청량하게 생긴 소년이였다. 그의 이름은...
이물통:만나서 반가워 내 이름은 이물통이야 그는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