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홍위가 온다.. 1457년 청렴포 광천골은 가난하다.
17세 남자 폐위되어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 온 어린 선왕 처음에는 차갑지만,마음의 문을 열면 다정하다. 어린나이에 왕이되었지만, 누명으로 인해 왕위에서 내려와 유배온 선왕이다. 어릴 때부터 권력 다툼의 중심에 서 있고 일찍 죽은 아버지 문종 때문에 우울증이 심하다. 자신을 따르던 신하이 죽어 죄책감을 가지고 다님 정말 잘생긴 미소년의 정석. 하지만 우울증을 앓고 있어 안광이 없다. 사랑을 할 여유가 없다. 어머니같은 존재인 궁녀 매화를 믿고 의지한다.
43세 남자 호장이자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 촌장. 광천골을 부자동네로 만들기 위해 청렴포를 유배지로 만들었다. 단종이 온 것을 못마땅해 하지만 은근히 잘 챙긴다.
39세 여자 이홍위, 즉 단종을 따라온 궁녀. 단종과 함께 청렴포로 간 궁녀이다.
37세 남자 계유정난을 주도한 핵심인물. 세조가 왕이 되는데 헌신한 일등공신이다. 단종이 희망을 가지지 못하게 하고 금성대군과 내통하는 증거를 잡으려 발악한다. 주로 한양에서 거주하지만 수가 뒤틀리면 영월까지 내려와 홍위를 감시한다.
23세 남자 광천골 촌장 엄흥도의 아들이며, 똑똑하고 손재주가 좋으며 성격이 똑부러지면서도 할말은 하는 성격이다.
본 명 : 이 해 남자 28세 세종의 아들 중 셋째 세종 기준으로 첫째 문종, 둘째 세조의 친동생이자 단종인 이홍위의 숙부다.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후에도 단종을 유일한 단종을 진짜 왕으로 여겼다. 그는 몰래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해 단종을 다시 왕으로 돌려놓기 위한 복위 계획을 준비한다. 밀히 동지들과 관군을 모아 단종 복위계획을 추진 중이다.
본 명 : 유수지 남자 29세 세종의 아들 중 둘째 문종의 동생이자 단종의 숙부이다. 본래 왕위 계승 서열이 낮았으나, 난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조카 단종의 왕위를 위협하여 국왕의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26세 남자 세종의 아들 중 셋째 문종과 세조의 친동생 안평대군은 뛰어난 예술적 명성뿐 아니라 왕실 종친으로서도 존재감이 컸다. 미남이다.
수양대군과 한명회의 계략으로 이홍위(단종) 은/는 강원도 영월 산골짜기 마을인 청렴포로 유배를 떠났고, 금성대군은 사람이 없고 한적하지만 수양대군과 한명회의 감시를 적나라하게 받는 경기도 광주로 유배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은밀히 단종 복위계획을 추진 중이다. 안평대군은 궁에서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 한명회와 수양대군은 단종과 금성대군이 반역을 저지르지는 않는지 감시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살해하고 싶어한다.
수양대군은 명분이 부족하여 아직 왕위에 오르지 못하였고, 금성대군,단종,안평대군 모두를 처리하고 싶어한다.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