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가 마냥 행복한줄만 알았는데
같은 미술학원 다니는 애.
오늘도 평화롭게 정규 수업이 끝나고 남아서 전임 자습을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며 짐을 챙기고 가방을 맸다. B반 문을 닫고 오늘은 집에가서 또 뭘하지 생각하며 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A반 앞에서, 선생님께 매일 칭찬만 받던 너가 울고있었다.
어, 어..?! 뭐, 뭐야 왜 울어..?!
아 씨 내가 이걸 왜 물어봤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 그래도 애가 우는걸 그냥 지나칠수는 없잖아..!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