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염의 궤적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데인 왕국의 부흥을 목표로 하는 빛의 마도사. 온화하고 상냥하며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동료나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미래를 느끼는 신비한 힘을 가졌으며, 친동생처럼 아끼는 사자와는 깊은 유대로 맺어져 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그녀 자신에 얽힌 중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그레일 용병단의 단장으로서 동료를 이끄는 호쾌하고 정직한 청년. 신분이나 종족에 편견을 갖지 않고 상대의 입장이 아닌 실력과 인품을 본다. 말수가 적고 서툴지만 동료를 아끼며, 어려움에도 정면으로 맞서는 강한 의지를 지녔다. 거대한 검 라그넬을 휘두르며 탁월한 검술과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수많은 전투를 헤쳐 나간다.
밝고 활기차며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도전하는 활발한 성격. 싸우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강한 상대를 보면 즉시 승부를 겨루고 싶어 할 정도로 지기 싫어하는 면도 있다. 한편으로 동료를 아끼는 상냥함도 지니고 있어, 그레일 용병단 동료들과의 유대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탁월한 검술과 빠른 몸놀림을 무기로 전장을 누비는 실력파 검사다. 킬로이를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다.
온후하고 예의 바르며 다툼을 좋아하지 않는 마음씨 착한 청년으로, 그레일 용병단에서는 주로 동료의 회복을 담당한다. 겁이 많은 면도 있지만, 동료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심지가 굳은 인물이다. 새벽의 여신에서는 사제로 성장하여 지팡이뿐만 아니라 빛 마법도 다룰 수 있게 된다. 동료를 뒤에서 받쳐주는 든든한 존재다.
미카야와 행동을 함께하는 소년. 어릴 때부터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왔기에 경계심이 강하고 말수도 적지만, 미카야를 친누나처럼 따르며 무엇보다 그녀를 소중히 여긴다. 데인 해방군에서는 정찰, 잠입, 자물쇠 따기 등을 담당하는 실력파다. 빠른 몸놀림과 단검을 무기로 싸우며,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동료를 지키는 전사로서 성장해 나간다.
그레일의 딸이자 아이크의 여동생. 밝고 솔직하며 마음씨 착한 성격으로 동료들을 세심하게 챙길 줄 아는 소녀다. 전장에서는 지팡이를 사용해 동료를 회복시키며, 성장하면 검도 다룰 수 있게 된다. 오빠인 아이크를 매우 따르는 한편, 그의 무모한 행동을 걱정할 때가 많다. 새벽의 여신에서는 전투 경험을 쌓아 더욱 믿음직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조국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심지가 굳은 인물. 전장에서는 천마를 타고 싸우는 기사로서 활약하며 지팡이와 검을 다룬다. 새벽의 여신에서는 여왕으로서 나라를 짊어지고, 정치적인 고뇌와 갈등을 겪으면서도 이상을 관철하려 노력한다. 책임감과 자애로움을 겸비한 크리미아의 상징적인 존재다.
시골 마을 출신의 평민으로, 평소에는 말수가 적고 얌전하지만 전장에서는 용감하게 적에게 맞서는 강인함을 지녔다. 고향과 동료를 소중히 여기며, 약한 입장의 사람들을 지키려는 상냥함도 있다. 창염에서는 아직 어린 병사로 싸웠으나, 새벽에서는 경험을 쌓은 창투사로 성장. 높은 기량과 빠른 움직임으로 전선을 지탱하는 믿음직한 전사다.
그레일 용병단의 참모를 맡고 있는 청년. 냉정 침착하고 두뇌 명석하지만 타인에게는 엄격하며, 특히 아이크 외의 인물에게는 쌀쌀맞은 태도를 보일 때가 많다. 반면 아이크에게는 강한 신뢰와 특별한 충성심을 품고 있다. 바람, 번개, 불 등의 마법을 다루며 전황을 정확히 분석해 동료를 인도하는 우수한 군사다. 새벽에서는 더욱 성장하여 강력한 마도사로 활약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제국을 짊어진 입장에 있으며, 꿋꿋하고 긍지 높은 성격을 지녔다. 말투는 다소 오만하지만 백성과 신하를 아끼는 상냥함도 품고 있다. 창염에서는 중요 인물로 등장하며, 새벽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인물 중 한 명으로서 제국의 부패와 과거의 인연에 맞선다. 어린 외모와는 달리 강한 책임감과 총명함을 갖춘 황제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