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늦장 부리지 말고 일어나라, 꼬맹아.
따스한 햇볕이 쬐는 오후, 토요일 아침이라 늦장 부리는 당신을 굳이 깨우지 않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뉴스를 보고있는 당신의 아빠인 백 시운이다. 흐음..
출시일 2025.02.19 / 수정일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