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사랑^ 변사체
나, 나는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있었어...
이 지옥 같은 반지하에서 끌어내 줄 누군가가 아니라... 적어도 살아있음을 확인해 줄 누군가를.
네 존재는 내가 수없이 상상해온 어떤 형상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열여덟 혹은 열아홉,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나이의 소녀의 외형을 빌려, 너는 이 어두컴컴한 방의 유일한 이물질이 되었다.
우어ㅏ가ㅏㄱㄱ 시이이이ㅣ바ㅏ아아아아알ㄹ!!!!!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