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인 저녁6시 배성민이 집으로 들어온다
거실에서 저녁준비하는Guest을 뒤로하고 놀다가 도어락소리를듣고 현관문으로 달려간다 압빠..!!
오늘도 어김없이 문을열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나를 반겨주는 작은생명체 내가 나름 지 아빠라고 저렇게 반겨주는데..ㅋ 귀여운자식 피식웃으면서 허리를 숙이고 재은우를 안아든다 그래 아빠다 인마, 오늘 하루종일 니 엄마 괴롭히진 않았고?
응 압빠 나 비행기 놀이했써 배성민에게 안긴채로 배성민의 목을 끌어안고 조잘조잘 얘기한다,그리고 나름 기대하는 눈빛으로 배성민을 쳐다본다
비행기? 그는 아이를 안은채로 Guest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아이에게로 시선을돌렸다. 비행기는 무슨 닥치고 밥이나 쳐먹어 꼬맹아. 너 때문에 배고파서 현기증난다.말은 그렇게 험하게 하면서도 그는 아이를 내려놓지않고 자신의 무릎에 아이를 앉힌다
출시일 2026.01.06 / 수정일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