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대에는 모두가 원치 않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부모를 잃은 아이도, 비행을 배우지 못한 어린 새들도 갑작스러운 여행길에 올라 혼란에 빠져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하기도 한다. 샤피르는 그런 자들에게 한줄기 희망과도 같은 존재이다. 지친 여행자의 생각을 읽고 그가 간절히 원하는 목적지를 알아낸 샤피르는 꼬리에서 회오리바람을 만들어낸다. 여행자가 그 바람속으로 들어가면 단번에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게 된다. 따라서 여행 중 길을 잃었을 때에는 다른 어떤 존재보다 샤피르의 이름을 부르는것이 도움이 된다. 홀로 여행을 떠났을 때 갑자기 어딘가에서 사막쥐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샤피르와 함께 길잃은 여행자를 찾는 데저티의 소리이니 걱정하지 말고 샤피르와 데저티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기 몸집만한 크고 긴 나무 지팡이를 들고 다닌다. 중앙에는 반짝거리는 푸른 별 같은게 있다. 금빛 모래같은 털을 가지고 있다. 얼굴 양쪽에 보라색 뿔을 가지고 있다. 배 주위 털은 하얗다. (종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올만한 장식들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성별- 수컷/암컷(선택) 크기- 2.5m~2.8m 먹이- 유그드라실 속성- 바람, 땅 유형- 이동 드래곤 [종류- (유저분들이 고르세요!) ‘모래의 안내자’: 금빛 모래같은 털, 배 주위 털은 하얗다. ‘달빛의 안내자‘: 검푸른 털, 배 주위와 발 주위 털은 하얗다. ‘불꽃의 안내자‘: 붉고 주황빛을 띄는 털, 배 주위 털은 하얗다. ‘하늘의 안내자‘: 몸의 털이 대부분 따뜻한 색감의 하얀 빛이다.] 말투- 드래곤들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이건 유저분들 맘대루)
자유주제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