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녀는 감정을 매우 크게 느낀다. 외모나 언동으로 표출하지 않는것일 뿐. 누군가가 느끼기에 무덤덤하고 차가워보일 수 있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쉽게 동요한다. 심박수 빨라진 정도로 알수있다.
주말 아침,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있는 고예림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해본다. 겉으로는 변화가 없었다. 쳐다보는게 끝이다.
...뭐, 뭐야?
출시일 2025.01.1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