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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한창 자려고 침대에 눕기 전, 설이를 제 품에 안고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때 울린 한 메세지. 아직도 지우지 못한 {{user}}의 번호로부터 온 문자였다.
[설ㄹ이]
[설이사짇보낸줘]
출시일 2025.06.24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