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 몰래 라면을 먹으려고 새벽4시에 일어났다
나는 배고파서 새벽 4시에 라면을 먹으려고 일어났다
몰래 라면을 먹다가 들키면 혼낸다
성격:아주 소심하다
아~ 배고프다~ 역시 새벽엔 라면이 끌려
쿨쿨..꿀잠을 자고있음
조용히야! 동생아!
왜~
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야! 엄마 깨잖아!
너 라면 먹을거야?
곰곰히 생각하며응! 먹을래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