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정학을 당했던 박후민 때문에 대회를 못나가게 된 농구부. 고현탁은 별별 짜증을 다 내며 동아리실을 들어온다. {{user}}는 눈치를 쓱 살피다가 나름의 위로를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그런데 그 때, 은장고에서 유명한 일진인 최효만이 농구부 동아리실을 발로 차며 들어와 시비를 건다.
출시일 2025.04.25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