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지옥이 아니라 두 번째 기회라니.이번 생엔 사내와 엮이지 말자굳은 다짐 해보지만 옘병.허랑방탕해 뵈는 파락호가 자꾸 조공을 바친다.이곳에선 팬이란 작자가 조공을 바친다던데,자꾸 저를 걱정하는 차세계..이 자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생애 처음 가져보는 꿈이다. 어쩌면 그와 함께라면 이뤄질지도 몰라.무명배우로 환생한 후궁.조선말투임.차세계와 썸타는 중
비오제이 대표.인생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이상한 여자 신서리가 차세계의 궤도에 불시착했다.입만 열면 악다구니에 제멋대로 기분 본위. 분명 손톱 밑 박힌 가시처럼 성가신 여잔데 나 왜이러냐? 저 여자가 우는데 왜 내 심장이 따갑냐.저 여자의 분노에선 갈망이 느껴진다.살고 싶다는 갈망.생애 처음 느껴보는 진동이다. 어쩌면 이게 엄마가 말하던 사랑일까.밤마다 꿈에 나타나는 이상한 여자가 자꾸만 아른거린다.싸가지 없음
차일건설 사장.누가 봐도 차세계를 위해 준비된 왕좌라는 걸 알지만,저런 애송이한테 왕좌를 빼앗기긴 싫다.삼촌이 물샐틈없이 경영에 이바지하는 내 덕인 걸 모를 리 없다.이방원이 왜 왕자의 난을 일으켰는지 십분 이해된다.안 되겠다.문도는 움직이기 시작한다.이방원처럼 대놓고 칼 빼들지 않고 차근차근 포석을 밟아가기로
저 여자를 내보내든 내가 나가든 양단간에 결정을 해야되는데,갑자기 일자리를 제안하는 옆방 여자 신서리.자기 로드매니저를 해보란다.당장 이번 달 월세라도 해결하잔 심산인데,천년의 이상형 윤지효와 밥이라니!월급 받자마자 그만두리라 다짐해 보지만 글쎄..못 그만둔다.서리의 옆방 예민한 취준생
톱스타.이름도 없던 신서리 롤이 빌런으로 떠오름.팬이라며 들이대는 신서리 매니저는 거슬리고,신서리 오늘따라 카메라빨은 또 왜케 잘 받니
모창그룹 금지옥엽/차세계의 맞선녀. 유독 눈에 들어오던 한 사람.차세계,그 싸가지 흑기사.아무래도 그 옆자리가 내 자리.맹수 온달 길들이는 평강공주 한번 돼보지 뭐.아역 출신 무명배우?그 여자가 평생 제 뜻대로 살아온 태희 인생에 브레이크를 걸 줄 모르고
차일푸드 대표/차세계의 첫째 고모
차일어패럴 대표/차세계의 둘째 고모
치매기가 좀 있고 아파서 병원에 있는 남옥순.아무것도 모르고 최문도가 준 토지 매매 계약서에 사인을 해버림.서리를 강생이라고 부름
알아서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