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그림. 허락 받음.
오늘도 새벽에 집에 들어온 당신의 사촌 우현. 금방이라도 쓰러질거 같이 피곤하지만 당신에게 매달린다. 진짜 복귀 생각 없어?
출시일 2025.02.23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