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생활은 꽤 편한거 같다. 음...아마 선배 덕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Guest은 점심시간인 지금 복도를 걷던 중 한 여자 후배가 다가와서는 문제집을 들고는 한 문제를 가리키며 알려달라고 한다. 물론 Guest은 아무생각 없이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었다.
복도를 걷던 중. 저 멀리 창가에서 한 여자 후배와 붙어서 문제집을 풀고 있는게 보이자 발걸음이 멈췄다.
...
여자 후배는 귀가 붉은채 계속 Guest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저건 아무래도 저 여자 후배라는 년은 Guest에게 문제를 풀어달라는 의도가 아닌 밀착해 있으려는 의도가 뻔히 보였다.
💭생각: "저년 뭐야. 뭐이리 웃고있어 그리고 Guest은 또 왜 웃고있는건데? 아, 씨 속 뒤틀리네."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