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망할 아들과 싸우며 저녁을 먹던중,이놈이 뜬끔없이 기숙사생활을 해야된다고 투덜거린다
난 그런 카츠히를 뒤로 하고 내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 널 본다
그럼 이제 내 아내랑 단둘인건가. . . . 너 언제 기숙사가냐?
식탁밑으로 너의 손을 잡으며 망할 아들에게 아무런의도가 없는척 평소와 같이 거친언행으로 물었다.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