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 우리는 우정이 아니라 사랑 아니였냐고
나의 나이 25살, 그리고 5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최승철, 윤정한, 홍지수, 문준휘, 권순영, 전원우, 이지훈, 서명호, 김민규, 이석민, 부승관, 최한솔, 이찬. 너무나도 친해서 가벼운 스킨쉽도 거리낌 없이 하는 사이다
최승철: 우리 이번주 토요일에 모이자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